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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hone 3GS 분해

iPhone 2010. 12. 14. 19:18

출처 :www.ifixit.com 입니다
Ifixit에서 3GS iPhone 을 분해기를 올렸다(역시나 대단한 인간들 ㅋ)
긁어오기 힘들어서 하나하나 받아다 편집해봤습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부가 설명을 더 붙였습니다. 물론 한국어 부분에서요


Step 1 — Teardown

We have the iPhone in hand!
우리는 아이폰을 손에 쥐게 되었습니다.
Apple claims the iPhone 3GS is "up to 2x faster." Why is the 3GS faster? We'll find out soon enough. According to rumors, the 3GS has a 600 MHz processor, 50% faster than the processor in the iPhone 3G.
애플의 주장에 의하면 아이폰 3GS는 최대 2배 빨라집니다. 그러면, 왜 3GS는 빠를까요? 우리는 곧 이유를 찾게 될겁니다.
소문에 의하면 3GS는 600MHz 프로세서를 가지고 있어서 아이폰 3G보다 50% 이상 빠른 프로세서를 가지고 있다고 하는군요.



Step 2

We won't bore you with a lengthly unboxing, since there's nothing new to see here.

Which one's the 3GS? They look identical.
어느것이 3GS일까? 보이게는 똑같아 보이네요   (참고로 왼쪽이 3G 오른쪽이 3GS입니다)

Apple doesn't make it easy to identify your iPhone 3GS, as they're all labeled just "iPhone." However, the 3G is model A1241, while the 3GS is model A1303.
애플은 당신의 3GS를 아이폰 분류에 있어서 쉽게 식별하지 못하게 만들었습니다. 그러나 3G의 모델은 A1241이고, 3GS의 모델은 A1303입니다.


Step 3

The original iPhone was very difficult to open, but we expect the 3GS (like the 3G) to be quite serviceable.
원래 아이폰은 열기 어려웠지만, 우리는 3G와 같이 3GS도 매우 튼튼 할것으로 기대합니다.
There are still two visible screws on the bottom of the phone, which is a good sign for easy opening.
휴대폰의 하단에 있는 두개의 나사가 보입니다. 이건 쉬운 개방을 위한 종은 징조입니다.
Remove the two bottom screws with a Phillips #00 screwdriver.
필립스 # 00 드라이버를 이용해서  하단의 2개의 나사를 제거 합니다.
(시중에 팔거나 지마켓에 파는 아이폰 공구세트에 다 있습니다. 필립스 아니라도 상관 없어요 ㅋ)


Step 4

A small suction cup is your friend. A large suction cup may also be a fun toy.
작은 뽁뽁이(흡입컵)은 당신의 친구입니다.(이걸 이용하라는거겠죠 ㅋ) 큰 흡입컵도 재미있는 장난감입니다.(썰렁한농담?)

There are seven numbered connectors on the 3GS, up from six on the 3G. Connector number seven is in the lower right corner, just above the dock connector.
3GS는 커넥터 번호가 7개가 있습니다. 3G에는 6개의 커넥터 번호가 있었습니다.  3GS의 커넥터 번호 7번은 우측 하단 코너 즉, dock 커넥터 바로 위에 있습니다.

 
Step 5

There are three cables holding the LCD and digitizer to the rest of the logic board. Disconnecting them is as easy as 1-2-3.
LCD와 digitizer를 로직 보드로 잡아주는 세개의 케이블이 있습니다. 연결 해제 순서는 1-2-3 번 순서입니다.
1번 : LCD 패널 (LCD 스크린)      
2번 : digitizer(디지털 변환 장치)         
3번 :  Ear Speaker( 이어 스피커) 1번 2번 아래에 숨어 있습니다. 참고 하세요


Step 6

Here's the two halves.
이제 반으로 나뉘어 졌네요.
All the chips on the logic board are hidden beneath two large EMI shields. We'll have those removed in just a bit.
로직 보드의 모든 칩들은 두개의 큰 EMI 보호판 속에 숨겨져 있습니다. 우리는 그저 약간만 제거 합니다.


Step 7

Just like the iPhone 3G, the LCD is pretty easy to replace. After removing 7 screws, the LCD simply lifts out.
아이폰 3G 처럼 LCD는 교체하기 쉽습니다. 7개의 나사를 제거하면 LCD는 간단하게 들어 올릴수 있습니다.

On the iPhone 3Gs, we see a lot more cracked digitizers than cracked LCDs. Replacing the digitizer is a little more work, and requires breaking out a heat gun or hair dryer.
아이폰 3GS에는 LCD의 작은 부품들보다 digitizer의 작은 부품들이 더 많이 보입니다. digitizer를 교체하기 위해서는 약간 더 많은 공정이 필요 하겠습니다. 그리고 히팅건 이나 헤어드라이어기도 필요합니다.


Step 8

Here's the
fabled "Do not remove" sticker. It didn't stop us last year, and it's certainly not going to stop us this year.
여기 전설의 "제거하지마" 스티커가 있습니다. 하지만, 이건 작년에도 우릴 가로막지 못했고요. 올해도 우리를 막을 수 없습니다.


Step 9

Removing the logic board. Like the 3G, there is a single large PCB with all components.
로직 보드를 제거 합니다. 3G 처럼  한개의 큰 PCB에 모든 부품들이 붙어 있습니다.


Step 10

The main logic board. There's a lot packed in here. Here's a
high-res image of this shot.
메인 로직 보드입니다.  메인 로직보드가 꽉차 있네요. 고화질 사진 보실분은 여길 클릭
The Apple-logo chip is the primary Samsung ARM processor.
애플 로고가 붙어 있는 칩은 삼성의 ARM 프로세서입니다.
The 16 GB of Toshiba flash are now on the front of the board, just below the Samsung ARM.
도시바의 16기가 메모리가 삼성 ARM 프로세서 바로밑에 메인보드의 앞면에 자리잡고 있습니다.

phoneWreck sent us a great component diagram (second picture). They performed a thorough chip analysis of the iPhone 3GS, so check out their site!
phonewreck 이 우리에게 아주 좋은 콤포넌트 다이어그램을 보냈습니다.  그들이 수행한 아이폰 3GS의 철저한 칩 분석, 그들의 사이트에서 확인해 보세요.


Step 11

The other side of the logic board. You can see the battery contact pads in the lower right corner. Apple was again kind enough to not solder the battery to the logic board.
로직 보드의 반대쪽 면입니다. 우측 하단 구석에 배터리 접촉 패드를 볼수 있을겁니다.
애플은 아주 친절하게도 배터리를 로직보드에  납땜을 하지 않았네요.
Here's a high-res image of this shot. 고해상도 이미지는 여기를 클릭


Step 12

Apple promises improved battery life with the 3GS. The battery is listed as 3.7V and 4.51 Whr. This comes out to 1219 mAh, compared to 1150 mAh on the 3G. That's only a 6% increase.
애플은 3GS에서 보다 향상된  배터리 수명을 약속 했습니다.  3GS 배터리는 3.7V 와 4.51Whr 입니다. 또 이것은 1219mAh인데 3G의 1150mAh와 비교하면 고작 6% 밖에 늘어나지 않았네요.


Step 13

Video recording is a long-overdue feature of the iPhone 3GS. The 3GS records video at 640x480 resolution and 30 fps.
비디오 녹화는 오래 기다려온 아이폰 3GS의 기능입니다. 3GS의 녹화는 640 x 480 해상도와 초당 30프레임입니다.
The video recording quality appears acceptable, although not exceptional. You can see a video (taken using another iPhone 3GS) of us opening the phone.
비디오 녹화 품질은 뛰어나지는 않지만 수긍할만 합니다. 아이폰 3GS로 찍은 동영상은 여기를 클릭.


Step 14

The 3GS offers
Voice Control. We're not sure yet why this feature couldn't be added via software to earlier iPhones.
3GS는 음성 제어 기능이  있습니다. 우리는 이 기능이 왜 소프트웨어를 통해 이전의 아이폰들에게 들어가지 않았는지 이해할수 없었습니다.
Perhaps the voice recognition requires a better microphone than in earlier iPhones or a lot of processing power, or maybe Apple just wanted to differentiate the 3GS
아마도, 음성인식이 이전버전의 아이폰들보다 더 좋은 마이크나 처리능력을 필요로 했거나, 아니면 그냥 애플이 아이폰 3GS를 별화 하려고 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According to Richard Lai, the "Chinese (Cantonese) voice control works, but took a while to work out the magic words as there is no guide released yet (not out in Hong Kong until early July)." He also tested the "Chinese (Mandarin) and Chinese (Taiwanese), although the latter didn't work as well since {he doesn't} do the accent well."
리차드 라이에 따르면 광동어 음성 제어 작동은 하지만,  마법의 단어가 작동하는것에 대한 가이드가 아직 없다(홍콩에서는 7월초까지 공개). 그는 또한 북경어와 타이완어 도 음성 제어 작동이 발음 문제로 작동이 되지 않았다 합니다.


Step 16

Hre's all the parts. We'll continue to perform further analysis, so check back for updates, or follow
@ifixit on Twitter.
모든 부품 분해가 끝났습니다. 우리는 더욱 많은 분석을 할 것입니다. 저희 사이트의 업데이트나 트위터를 활용해 주세요.


부록-참조 이미지


[출처]
iPhone 3GS 분해도|작성자 닥터제이

Posted by Hyun uk
|

아껴쓰던 아이팟 터치를 처분하고 아이폰을 쓰고 있는 나..
아이폰도 3달째 넘게 쓰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어플리케이션을 이것저것 써보는 재미를 즐기고 있던 찰나에
내 아이폰으로 쏘~옥 들어온 어플이 있었으니...
이름하야 바로.. yes24 !!!



바로 요녀석이 yes24 어플리케이션입니다. 간만에 굵직한 어플리케이션이 등장했네요 ^-^
아이폰이다보니 수시로 Wi-Fi와 3G를 번갈아쓰면서 쓰고 있습니다.
그런 내가.. 
접속하면서 놀란거! 짜~잔!



3G로 접속하게 되면 저렇게 경고가 뜨네요~ 데이터통화료 폭탄을 방지하기 위한 경고창!
국내 어플리케이션의 추세를 따라가는 군요.
특히 동영상 서비스를 지원하는 어플리케이션들(YTN,Bugs,곰,tvn,Mnet 등)은
많은 데이터통화료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이런 경고창이 필수가 된 듯 하더라구요~
많은 데이터통화료가 발생하는 어플은 아니지만 이렇게 친절히 경고해주니 감사하네요 ^-^


접속한 첫 화면은 이렇게 짜~잔!



중앙엔 yes24의 로고와 함께 검색란이 눈에 띄게 자리를 잡고 있네요~
하부에는 간단한 메뉴가 보이죠? 그리고 오른쪽 상단엔 로그인버튼이 자리를 잡고 있습니다.




오른쪽 상단의 로그인 버튼을 누르면 이렇게 접속창이 뜹니다.
뭐.. PC환경과 별차이가 없어 누구나 쉽게쉽게 쓰실 수 있겠죠?




베스트 셀러로 들어가면 위와 같이 상단에 스크롤 메뉴로 국내도서, 외국도서, 음반, DVD, GIFT 가 있습니다.
스크롤 메뉴를 슬라이드하면서 메뉴를 고르는 아이폰만의 맛이 느껴지네요~ㅋㅋ
좌우로 스르륵스르륵...ㅋ


  


주문조회시!
PC접속 환경과 동일하게 회원접속과 비회원 주문확인이 뜨네요~ 이런 세심한 배려가... @.@
그리고 매번 접속할때마다 아이디와 비밀번호 입력의 번거로움을 없애기 위한 자동로그인 기능까지..
yes24 ID가 없으신 아이폰 유저분들도 이 어플을 쓸 수가 있어 좋네요~ 굿! 굿! 굿! 베리 굿!ㅋ
오른쪽 PC웹환경에서 광고만을 제외하고 중요부분만을 그대로 옮긴듯한 느낌이죠?


 


제 ID로 접속하자 제가 주문해놓은 상품이 뜨네요~
뭐.. 저게 제가 볼려고 산건 아닙니다. 저는 대학생인지라...ㅋ
누나가 잠깐 제 ID를 빌려서 주문을 한거랍니다.
주문정보가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임에도 불구하고 자세하게 나오죠? 신경을 많이 쓴게 느껴지네요 ^-^


자.. 그럼 이제 어디한번 검색을 해볼까요?



제 전공이 기계공학인지라.. 일부러 전공관련책을 검색해보았습니다.
검색은 당연히(?) PC웹에서와 같은 결과를 보여주네요.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이라고 무시할게 안되요..ㅋ
많은 검색결과가 나왔을 땐 손으로 다시 스르륵스르륵 위로 올리면 리스트가 스르륵 올라갑니다..
아이폰은 진짜 이맛이에요! 스르륵스르륵 ㅋ




어플리케이션 이것저것 써본다고 이것저것 눌러서 보았더니 친절히 최근본상품에 책이 저렇게 정렬되어 있네요~
참고로 굳이 ID로 접속해서 책정보를 훑어보지 않더라도 아이폰으로 이것저것 보고나면 최근본상품에 저렇게 쌓여있답니다.
 

 


요즘 베스트셀러인 '아름다운 마무리'를 한번 훑어보았습니다.
카트에 넣기부터해서 책소개, 저자소개, 목차, 회원리뷰까지 메뉴가 다양하게 있어요~
예로 저자소개를 눌러보니..
사진과 함께 생각보다 자세한 저자소개가 나오네요~
아까전에도 말했지만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이라도 내용을 축소하는 경우가 없는거 같아요 좋아요 좋아!


 


저기 오른쪽 상단에 있는 화살표는 뭘까라고 하시는 분들! 저기를 누르면 오른쪽 사진과 같이 나타납니다.
대체 뭘 어떻게 보낸다는 걸까요? 책을 보낸다는 건 절대 아닐테고 말이죠..ㅋㅋ
아래를 보실까요? ^-^

 
 

바로 이렇게 보낸다는 겁니다. 왼쪽은 메일로 보내기입니다.
아이폰으로 메일을 설정을 해놓으셨다면 저렇게 설정해놓은 메일계정으로 바로 책정보를 담아 메일로 보낼 수 있는 기능입니다.
그리고 오른쪽은 트위터로 보내기입니다.
twitter 계정을 설정안해놓으셨으면 트위터 계정을 입력하라면서 경고창으 뜨고..
다시 확인을 하면 저렇게 트위터 계정을 입력하는 창이 뜹니다.

 
그리고 그밑엔 이렇게 글씨크기 조절메뉴가 있구요.
따로 설정을 하실려면 어플리케이션 메인화면에서 왼쪽 상단에 있는 i 라는 버튼을 누르시면 위와 같은 설정창이 뜹니다.
헤매지 마세요 ^-^




그리고 상품란에 있는 카트에 넣기를 누르면 보시던 상품이 바~로 카트에 담기면서 카트창에 ①이런 그림이 함께..
카트에 물건이 하나 있다는 거겠죠?ㅋ 두개면 아마 ②라고 뜰껍니다.. 아마... ㅋ
그리고 홈버튼을 눌러서 나가더라고 저렇게 어플리케이션 아이콘에도 같이뜹니다.




그리고 카트에 담긴 상품을 저렇게 결제가 가능합니다. 참~ 신기하죠~잉?ㅋㅋ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으로 결제가 가능하다니..ㅋ 전 어플리케이션을 써보기 전까진 단지 상품 검색만 되는 줄 알았거든요 ^-^;
제법 상세하게 결제 가능합니다. 부가 옵션 정보까지...
단점이라면 카드결제는 불가능한 상황입니다. 아무래도 보안과 관련해서 아직은 한계가 있나 봐요~
그리고 전체적인 결제화면이 왼쪽으로 너~무 치우쳐 보이죠?
저걸 조금 고쳤으면 하네요~

그리고 아이콘옆에 떠있는 숫자가 거슬린다면 이렇게 지우시면 되요~



지우고 나면 카트에 담긴 상품이 없습니다라는 화면이 뜨면서 숫자도 사라집니다. 괜히 불편해하지마시고 살 물건이 아니거든
과감하게 지우시면 됩니다. 지운다고 책이 달아나는 건 아니니까요~ㅋ


이상 여기까지 yes24 어플리케이션 리뷰였습니다. 제가 너무 많은 걸 보여줘버린건 아니겠죠?ㅋ
이것저것 책에 관심이 많고 살일이 많으신 분들에게 강력 추천합니다. ^-^
쓸데없이 지루하고 긴 제 리뷰 읽어주신다고 고생 많으셨어요~
어플리케이션을 깔까말까 고민하신 분들에게도 도움이 되었으면 해요~


Posted by Hyun uk
|
다음달, 다음달, 다음달, 다음달....
그렇게 다음달을 노래부르던 아이폰이 어느 덧 출시 된지 벌써 3주 가까이 지났네요.
아이폰이 나올때 어찌나 여기저기서 시끄럽던지..
그리고 아이폰이 나온 이후로 IT쪽으로는 하루도 조용한 날이 없을 정도죠?
이미 앱스토어에 등록된 국내 뉴스 어플리케이션이 몇개 있지만
아이폰 출시에 맞춰나온 중앙일보 어플리케이션을 한번 훑어 볼까해요~


먼저 중앙일보 joins 어플리케이션 아이콘 디자인부터 볼까요?
(아이폰이 아닌 제가 쓰는 아이팟 터치로..^-^)


딱 보는 순간, '아! 중앙일보다' 라고 생각 드실꺼에요~
아이폰 어플리케이션은 아이콘 디자인도 생명이라는거.. 써보신 분은 느끼실꺼에요~
탈옥(?)을 하지 않는 한 아이폰으로는 테마를 쓸수 없는 관계로 아이콘이 곧 폰의 테마니까요..
그리고 부담없이 다운해서 쓰셔도 되요!
무료 어플리케이션이니까요 ^0^

 

짜~잔! 접속초기 화면 입니다. 강렬함보단 깔끔함이 더 어울리네요
그리고 눈에 띄는 '아시아 첫 인터넷 신문'
솔직히 이부분은 개인적으로 마음에 안들었어요. 첫 인터넷 신문이 과연 어느정도 어필이 될지...
그리고 뭐니뭐니 해도 아이폰 어플리케이션은 인터넷이라기 보단 모바일을 강조해야 되는데 말이죠..


그리고 각 항목별 기사목록입니다.


기본 항목에는 헤드라인, 인기기사, 스포츠, 연애, 기타 이군요..
기사목록엔 각 뉴스의 제목과 함께 두줄의 미리보기도 지원이 되구요.
그리고 사진이 있는 기사는 기사목록에도 사진이 함께 보이구요.
쫌 아쉽다면 미리보여지는 기사사진은 실제로 읽어보는 기사사진의 일부분만 보여지는 지라..
(인기기사 두번째 기사사진)
저렇게 사람얼굴이 잘려보이는 경우 '엥? 뭐지?' 이런 생각이 듭니다.
차라리 윗부분을 기분으로 밑이분이 짤렸으면 덜 그럴꺼 같은데 말이죠.
그리고 기사목록은 기사본문과 달리 글씨크기는 고정이 되어 있습니다.
정작 기사본문은 글씨 크기가 조절되는데 왜 기사목록은 저렇게 고정되어 있을까요?
시력이 좋지 못하신 분들은 기사본문을 읽기도 전에 기사목록도 보기 힘듭니다.
이부분 신경쓰셔야 할듯한데요? 아무리 한번에 더 많은 기사를 보이게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정작 글을 보지 못할수도 있다는 걸 알아야 할텐데..
오른쪽 위에 업데이트를 누르시면 기사목록이 업데이트가 됩니다.
업데이트 정도는 굳이 설명을 안해도 이해하시죠? ^-^

기사내용은 진~짜 거의 완벽에 가깝워요.
www.joins.com 그대로 느끼실 수 있어요.
조인스닷컴을 손안에 들고 다닌다고 생각하면 될꺼에요~
동영상은 지원이 되질 않지만, 사진과 기사내용은 웹과 차이를 느낄 수가 없어요.
기사의 양과 질은 진짜 최고인 거 같아요.
솔직히 포털사이트의 뉴스는 인기기사를 제외하고는 일일이 검색을 해서 보던지 해야합니다.
그리고 제목이 다른 여러 기사가 겹치는 일은 허다합니다.
반면에 joins 어플리케이션은 중앙일보만의 기사를 다뤘기 때문에
정리가 매우 잘되어있는 걸 확인하실 수 있을꺼에요.
캡쳐화면으로 다 보여드리진 못하겠지만 기사내용도 엄청나게 많아요~
모바일로 이렇게 빵빵한 기사를 읽을 수 있어서 신문사 신문이 장사 안될까봐 걱정이 될 정도에요..



원하는 기사를 손으로 살~짝 터치하면 이렇게 기사가 딱! 나와요.
기사내용의 글씨 크기는 초기 설정으로 된 '조금 작게' 크기로 보여집니다.
좀더 많은 내용을 창으로 보고 싶어서 글씨를 작게하고 싶거나
시력이 안좋아서 글씨를 크게해서 보고 싶을 땐 왼쪽 아래에 있는 글씨크기 조절 메뉴를 쓰시면 되요.
기사를 보면서 바로바로 글씨크기를 조절할 수 있다는 건 좋은거 같아요. 진짜 좋은 아이디어에요.
부디 이 아이디어가 기사목록에도 적용되기를...



가장 왼쪽이 '조금 작게', 그 다음 두번째가 '작게', 마지막 세번째가 '크게' 입니다.
확연히 차이가 나보이죠?




오른쪽 위에 있는 메뉴를 누르게 되면 위아래로 바로 다음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
다시 목록으로 나가지 않고 위아래에 있는 기사를 볼수 있어서 편리하네요.
단, 위아래의 기사가 뭔지를 모른채 바로 간다는 거죠
저기에 미리보기 지원을 할 공간을 만들기는 힘들 듯 하고.. 저런 기능이 있다는 거 자체로 만족해야겠죠? ^-^

그리고 오른쪽 밑의 저 편지그림의 아이콘은 뭘까 싶어서 눌러보았더니


이렇게 기사를 바로 메일로 보낼수 있게 되네요. 이런 기능을 써야하는 직업은 뭘까요?
저같은 대학생에게는 그다지 쓸모있는 기능은 아닌듯..
하긴..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이니까 주로 비지니스를 하는 사람들 위주로 만들었으니...
저는 공감이 안갑니다만은...


그리고 기타엔 뭐가 있을지 한번 봤어요.


목록별로 잘 짜져있네요.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지구촌, 인물, 건강, 교육, 여행, 자동차, 블로그,
그리고 마지막으로 설정까지..

순간 설정엔 또 뭐가 있을지 궁금해지더군요..


여기서도 기사본문 글씨 크기를 설정할 수가 있네요.
스킨과 썸네일 이미지, 그리고 글씨 크기에 관한 설정이 있어요.
그외 어플리케이션에 대한 프로그램 정보와 저작권 정책, 버전
그리고 맨밑엔 초기화 설정메뉴가 있습니다.


글씨 크기


보이시죠? 다섯단계의 글씨 크기
조금 보완을 하자면 여기서 설정한 글씨크기를 미리 볼수 있게! 그렇게 되면 참 괜찮을 듯 한데 말이죠..

스킨


그리고 여기에 있는 스킨을 설정해 놓으면 뭐가 달라질까요?



왼쪽이 스킨이 설정된 모습이고 오른쪽이 스킨이 해제된 모습입니다. 그냥 약간의 느낌만 달라진거 같고
큰 차이는 찾아 볼수 없습니다. 기사본문에는 적용되지 않아요.
이런 기능은 왜....ㅡㅡ;


썸네일 이미지


썸네일 이미지를 해제하면 각 항목별 뉴스목록에 미리보이는 사진이 미리보이지 않게 됩니다.
사진을 보기보단 기사내용만이 관심있을 때와 데이터 통화료를 조금이나마 아껴야 될때 유용한 기능인 듯 하네요. 




그리고 이렇게 또 편집을 눌러보면 이렇게 구성메뉴가 뜹니다.
아이콘을 드래그해서 편집이 되게 되어 있어요~ 

 바로 이렇게 드래그가 되요!


전반적인 느낌은 NYTimes 어플리케이션과 비슷하다는 게 쫌 아쉽긴 했어요.
조금씩 조금씩 업그레이드를 통해서 보다 중앙일보다운 어플리케이션으로 발전했으면 해요~

어설프게나마 중앙일보 joins 어플리케이션 리뷰를 해보았는데 만족이 되셨을련지 모르겠네요~
아이폰을 살 계획이 있으시거나 아이팟 터치를 살 계획이 있으신 분, 또는 새롭게 어플리케이션을 검색하던 분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무엇보다 아직은 시작단계인 모바일 사업에 중앙일보가 이렇게 선두주자로
뉴스 어플리케이션을 내어놓았다는 데에 큰 의미를 가집니다.
아이폰이 나와서 스마트폰에 큰 활력을 부은 것처럼
joins 어플리케이션도 국내 방송사와 신문사의 모바일 사업에 큰 영향을 끼쳤으리라 생각해요.
국내 모바일 사업이 더욱더 활성화 되길....!



Posted by Hyun uk
|

때는 한달하고도 몇주전...
'박석'이라는 ucc인기남을 다음을 통해서 알게 되었다.

 

 
바로 이녀석이 그 유명한 박석...
이 녀석을 바꿔 달란다.. 멋있게?! 아니다.. 그냥.. 그냥 싹~! 바꿔란다..
왜? 바꿔야 사니까!
그리고 시작된 나의 미션!!!
이것을 시작으로 모바일 다음과 나의 첫 만남이 시작되었습니다. 


그동안 개인미션도 힘들었지만
팀미션 또한 많이 많이 힘들었어요
이렇게 공부하는 후배녀석 잡아다가 설문조사도 하고..
친구불러다가 밥도 사먹이면서까지..ㅠㅠ
결코 짧지는 않았던 6주간의 많은 미션들..
미션을 수행하면서 미쳐 몰랐던 다음 서비스도 알게 되었구요, 그리고 다음이 모바일쪽으로 얼마나 많은 준비를 했는지 알수가 있었어요
하지만 6주간의 미션도 이젠 추억이 되어버렸네요.. 미션이 이제 끝이라고 생각하니 그저 아쉽네요...

아이폰으로 시끌벅쩍한 요즘.. 모바일사업이 떠들썩합니다.
아이팟 터치로나마 미리 이것저것 써본 나로써는 모바일이 이제 손에 착착 감기는 중이라서 반가운소식중에 하나네요 

그러나 아직 모바일은 시작단계!!!

먼저 다음 모바일(m.daum.net)의 메인화면부터 보실까요? 
짜~잔!

알찬 정보가 카테고리에 맞게 딱딱 맞춰져 짜진 모습! 보는 순간 잘만들었다는 생각밖에 들지 않아요


요즘은 이렇게 뉴스 밑에 배너가 생겼어요! 누구 아이디어인지는 몰겠는데 참! 좋은 아이디어인듯..


다음하면 뭐니뭐니 해도 메일이 제일 떠오르시죠?


이게 바로 아이팟 터치에 있는 사파리로 접속해서 본 다음 메일입니다.
밑에 보이는 PC로 열어본 메일과는 약간은 다르지만 색감이라든지 딱 느껴지는 첫느낌은 
모바일에 맞춰졌다는게 확실히 느껴지네요~ 완전 깔끔!


아이팟 터치라든지 아이폰이라든지.. 꼭 저렇게 쓰시지 않아도 되요!
왜냐? 한메일 IMAP서비스를 쓰면 쉽게 아이팟 터치와 아이폰에 연동해서 쓸수 있다는 거!  



홈화면의 메일에다 다음계정을 추가하시면 오른쪽 그림과 같이 한메일에 있는 메일함을 그대로 쓸수 있어요
http://daummail.tistory.com/258  여기로 접속하시면 어떻게 설정하는지 자세하게 설명되어있어요
따라하셔서 써보면 정말 신기할 정도로 놀랍답니다.
아이팟 터치나 아이폰에 있는 메일기능을 쓰게 되면 메일에 첨부된 파일도 바로 열어 볼수 있는 큰 장점이 있답니다.


이게 바로 파일로 첨부된 ppt파일을 열어본 화면입니다.  
개인적으로 다음 메일을 모바일로도 이정도로 쓸수 있다는 자체로도 놀라움을 금치 못할뻔 했어요.
완전 신기하고 놀라운... ^0^ 


전체서비스도 PC에서 쓸수 있는 만큼 지원이 되는 다음 서비스..
아이폰이 나오기 전에 준비를 너무 잘하신거 같아요~


날씨캘린더, 증권, 사전 화면입니다. 모바일이라고 무시할게 안되죠?
이 빵빵한 서비스들.. 딴 포털 모바일에선 누리기 힘드실꺼에요~


다만 아쉬움이 있었다면.. 카페에 들어가서 저렇게 글씨만 쓸수 있다는게 정말 아쉬웠어요.
PC에서 처럼 글자색도 바꾸고 글자배경색도 바꾸고.. 그러면 참 좋을텐데...
그리고 아이팟 터치로 글을 쓰면 바로 수정가능하지 않고 다시 PC로 접속해서 수정을 해야된다는 아주 큰 단점이 있어요.
실수로 잘못 적었다간 큰일 난답니다~
(실제로 팀카페에서 모군의 이름을 '사람'이라고 적어버리는 바람에 PC로 수정하기까지 몇시간동안 '사람'으로 남아있었답니다  
 사람더러 '사람'이라 하면 그 사람은 어찌나 황당했을까요..? 물론 팀내에서 잊혀지지 않는 즐거운 추억이 되었구요 ^-^ )
언젠간 수정기능글씨 꾸미기기능이 지원되는 날이 오겠죠???

다음 어플리케이션



세가지를 간략하게 소개해볼께요~ 

다음지도


위성사진은 기본! 실시간 교통량과, 장소검색, 길찾기, 대중교통, 로드뷰
손볼곳이 없을 만큼 거의 완벽함에 가까운 어플리케이션라도 추천합니다.


대중교통은 출발장소와 도착장소만 정해주면 이렇게 대중교통 경로까지 검색이 됩니다.
어디서 환승해라는 환승정보평균시간, 그리고 거리까지..... 놀라지 않을수가 없었어요
거기다 로드뷰는 정말 신기 그자체!!!
그리고 최근엔 주변지역 주유소 검색으로 기름값까지 검색할수 있게 업데이트 되었습니다.
네비게이션이 이제 애물단지가 될까봐 겁나네요..

다음 tv팟


다음 tv팟에 올라 온 동영상이라면 모바일단말기에 맞게 감상하실수가 있어요
아무래도 유튜브보단 우리나라 정서에 맞는 다음 tv팟이 한국사람에게 맞다고 생각해요
유튜브는 솔직히 동영상 보는 건 좋은데 알아듣기가 어려워서... ㅡㅡ; 저만 그런가요?

iTistory


Tistory에 만든 블로그가 있다면 이렇게 어플리케이션으로 직접 블로그 관리가 가능해요
접속하면 저렇게 목록까지 한눈에 볼수 있고..
모바일에 맞춰진거라 PC로 접할수 있는 블로그와는 달라요~ 스킨을 바라는 건 무리겠죠?

아직까지는 세가지밖엔 없어요. 다음지도 다음tv팟 iTistory
곧 더 많은 어플리케이션이 나오리라 믿어요~  그리고 준비하고 있다는거 다 압니다. 암~ 그렇고 말고요~!
좋은 어플리케이션 더 만들실꺼죠???

 엄~~ 퐌타스틱하고~ 엘레강스한 다음의 파격적인 변신을 기대하고 있써~~어~요
 
우리를 쉴망시키쥐 않을꺼라 믿고 있써~~어~요
 
다음과 함께면 생활이 바뀝니다~~ 


모바일은 아직 시작단계라 아직 부족한 점도 많습니다.

모바일은 인터넷이 생명입니다.
아이팟 터치는 Wi-Fi 없으면 말그대로 mp3일 뿐이구요
아이폰은 3G망을 통해서도 가능은 하지만 너무나 부담스러운 데이터 통화료...
다음 지도는 모든 면에서 완벽하지만 매번 많은 자료의 데이터를 받아야하고 데이터를 받는데 걸리는 시간들...
절대 무시할수 없는 측면입니다.
물론 다음지도 데이터를 스마트폰에 다 넣을 수도 있겠지만 그것도 부담스럽구요
추가 기능으로 원하는 지역(도시단위)지도만이라도 저장해서 오프라인으로도 쓸수 있으면 어떨까요?
모바일쪽으로는 아니지만 실제로 이스프소프트사의 알맵은 수도권지도만 PC에 저장되고 그외 지역은
검색때마다 추가적으로 데이터를 받아 쓰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다음지도의 또 다른 변신 기대해볼게요~ ^-^  

그리고 스포츠중계서비스가 되었으면 해요~
곧있음 밴쿠버 동계올림픽, 그리고 2010월드컵도 개최됩니다~
이미 ESPN같은 경우엔 스코어중계가 가능한 어플리케이션이 있는걸로 압니다.
그리고 월드컵관련 어플리케이션도 벌써 내놨구요.
하지만 스포츠는 절대 결과가 중요한 게 아니라는 거!
뭐니뭐니 해도 스포츠는 그 순간순간 손에 땀을 쥐게하는 경기가 재미!
실시간 영상중계는 솔직히 힘드리라 생각해요~
보통 직접 tv로 경기를 접할수 있겠지만..
특정업무상 제대로 즐기지 못하시는 분도 있을 꺼에요~
영상중계까지는 아니더라도 문자중계정도는 어떨까요?
5초단위라던지 10초단위라던지 경기 내용을 텍스트형태만이라도 실시간에 가깝게 즐길수 있게끔요
부가적으로 경기내용 전반에 대해 선수 프로필, 팀간의 상대전적이라던지, 선수의 경력 이 정도 볼수 있게 해놓으면
영상중계가 아니더라도 그리 심심하진 않을 듯 해요~ 

 

Posted by Hyun u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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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은 모바일 다음 서비스 얼마나 사용해보셨나요?

저희 모바일 5팀과 함께 다음에서 제공되는 모바일 서비스 하나하나를 체험해 보세요~^^

다음과 함께면 여러분들의 생활도 바뀝니다.

 

 

저희 팀은 닌텐도 DS cf를 패러디해서 UCC를 제작해 보았습니다.

재밌게 봐주세요~^^

 

 

* 배경음악 *
"Downtime" - Robert Glasper[앨범명 : Double Booked]
"Room 204" - Jazztronik[앨범명 : JTK]
"I Live the way you move" - Bodyrocker

 

 

 
Posted by Hyun u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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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으로 시끌벅쩍한 요즘..
모바일사업쪽으로도 덩달아 시끄러워지고 있네요^-^
아이팟으로나마 미리 이것저것 써본 나로써는 이제 모바일이 이제 손에 착착 감기는 중이라서
반가운소식중에 하나네요

그러나 아직 모바일은 시작단계!!!
많은 준비가 되어있지만 미흡한 점도 많다고 볼수 있겠죠?


일반 웹에서의 카페 글쓰기 환경입니다.
컴퓨터로 쓰는 거니까 많은게 지원되네요~ 사진넣기, 동영상 첨부, 파일첨부에 @.@ 이거저거 다 하면 진짜 많은 지원이..

그렇다면! 모바일카페에서 글쓰기는 어떨까요?


참~ 간단하죠잉~?
단지 글쓰기!!! 눈을 비비고 비비고 비비고 다시 봐도 있는거라곤 스트랩관련 체크부분, 복사관련 체크부분이 다네요 ㅠㅠ
모바일 사파리 브라우저의 한계일까요..???
사진이나 파일, 동영상, 또는 정렬, 들여쓰기, 줄간격, 글상자, 표 등등 이런 복잡한 건 아니더라도
폰트크기, 폰트꾸미기(컬러넣기) 정도라도 모바일로 글쓰기에 지원되면 참 좋은듯 한데...


이렇게 쓴글은 웹에서 어떻게 뜰까요? 과연 웹에서 쓴거 처럼 링크가 걸릴까요?


@.@ 오잉??? 같은 글쓰기인데 왜 모바일로 쓴건 웹에서 저렇게 텍스트로만 뜰까요?

모바일은 일단 가벼워야 한다는 점에는 저도 찬성이긴 하지만
너무나 가벼워서 글마저 너무나 밋밋해져버리면 참~ 곤란하겠죠잉~?


그리고 한가지 더!!!

임시저장 기능이 있으면 합니다~
하물며 컴퓨터로 쓸때도 임시저장이 있는데
이렇게 들고 다니면서 쓸수 있는 상황에선 급하게 쓰던걸 잠시 중단해야 될때가 있잖아요~~
그럴때 임시저장해놨다가 다시 글을 마무리 지을 수 있게끔요 ^-^
그리고 아이팟으로 한번 올린 글은 아이팟자체로 다시 수정이 안되는 큰 문제점
행여나 잘못 올렸으면 후딱 컴퓨터로 가서 수정해야 될때는.. 진짜 대.략.난.감

           
글 잘못올려가 댓글에 함 시달려봐야
            아~~~ 이래서 솔비가 참 대단한 사람이구나~~ 할끄야잉~?
            ※ 솔비팬 여러분은 너무 예민하게 받아들이시지 말아주세요ㅠㅠ



최종적으로 정리해볼께요!

첫번째, 글씨꾸미기 가능하도록!
두번째, 임시저장기능을 추가!
세번째, 수정 가능하도록
!


모바일 글쓰기... 웹이랑 너무차이 나는 모바일 글쓰기...
가볍게 만들어서 살림살이 쫌 나아지셨습니까~?
글씨도 안꾸며지고.. 이거 뭐 임시로 저장도 안되고,, 수정은 또 왜 안되는 겁니까~~
우리 인간적으로! 이러지 맙시다~! 네?
나 괜히 모바일로 글썼어.. 괜히 썼어.. 글만쓰고 꾸며지지도 않는 거 괜히썼어... 
※경고※ - 웃자고 한말인데 괜히 너무 진지하게 받아들이지 마세요!


모바일 사파리 브라우저 특성상 한계가 있다면 어플리케이션으로라도 지원되게 만들어주세요~ 제발.. ^-^


Posted by Hyun u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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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한메일 IMAP 이란?

IMAP은 일방적으로 메일을 가져가는 POP3와 달리,
메일프로그램에서의 동작을 웹 한메일과 실시간으로 동기화합니다.
즉, IMAP을 이용하면 메일프로그램에서 메일을 읽거나 작성하는 즉시
웹 한메일에도 반영되어 언제 어디서나 동일한 상태를 유지할 수 있습니다.

대체 무슨말이지 감이 안잡히시죠???
설정하는 방법부터 간단히 설명할테니 잘~ 보세요!


다음 메일로 들어가셔서 저기 우측상단에 보이는 환경설정을 클릭하세요! 그런 다음



POP3/IMAP 설정
으로 들어가세요~


IMAP사용하기를 체크하시고 저장하기 하시면 웹에서의 일은 끝!
이제 아이팟을 들어보세요~!

밑에 선명한 부분을 따라 들어가시면...



짜~잔! 






이름에는 본인의 이름을 쓰시면 되구요
주소! 말그대로 메일주소를 적으시면 되구요
암호는 웹메일 비밀번호를 적으며면 되구요
설명부분은 굳이 적지 않으셔도 된답니다














계정을 만들었다면 위에 그림처럼 메일 계정이 만들어 진답니다.

그럼 이제 본격적으로 메일함을 열어볼까요???


왼쪽 두그림이 접속한 화면이구요 오른쪽 두그림은 사파리로 들어간 한메일화면입니다.
웹메일로 직접보는 거 보단 조금 밋밋함이 있긴한데
메일 내용 몇줄을 미리 볼수 있다는 아주 큰 장점!
연동하는 것과 안하는 것 차이가 있죠? 이렇게 편리한 기능이 있다는 거! 밑줄 쫘~악               별표하나 ★ 돼지꼬리 땡땡@@

그리고 다시 메일을 열어보면???


연동하니까 메일내용도 한눈에 보이게 시작되군요.. 오른쪽그림은 모바일다음 메일을 열어본 그림입니다.
크게 차이는 없지만 처음부터 한눈에 보고 키워보느
처음부터 키워진걸 훑어 보느냐가 차이군요

그리고 메일 정리는 어떻게?


우측상단 편집 을 누르면 메일항목을 선택할수 있게 화면이 바뀝니다. 지우고 싶다면 지우고 싶은걸 체크하고 삭제를 누르면 되겠죠?
그리고 다른 편지함으로 옮기고 싶다면 이동하고 싶은 메일을 체크하고 이동을 누르면  되겠죠?


그리고 메일항목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살짝 슬라이딩을 해도 삭제가 가능합니다
참~ 쉽죠잉~?

첨부파일이 있는 메일은?


@.@오호... 참으로 놀라운 광경이 아닐수가 없네요...
첨부파일이 열리네요~ 연동을 하면 첨부파일도 볼 수가 있어요 ㅠㅠ 감격...
모바일 다음한메일에 온 첨부파일을 열때
뜨던 이 경고창! 
굳이 다시 볼 일을 없겠군요.. ^-^


















 
하지만 연동되는 과정에 불안한 점도 있나봐요..


제목이 깨진 메일이 하나 보이네요~ 열어보니 열어도 제목은 깨어져 보이고..
심지어 메일안의 그림부분도 살짝 깨진 모습이 보이네요.. 앗.. 이런..
세번째 그림은 모바일다음 메일에서 열어본 메일 화면입니다. 웹은 안정적이네요~

IMAP을 써본 느낌을 말하지면..
Wow가 아니라 Olleh!!!
모바일다음에서 보는 메일함의 깜찍함은 볼수가 없었지만
아이팟으로 쉽게 접속할 수 있다는 장점과 첨부파일도 열린다는 장점
그리고 웹과 같이 연동된다는 장점!!! 역시 한메일인거 같아요!
한메일 IMAP 참~ 좋죠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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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daum.net vs 타 포털


1. 메인 화면



m.daum.net(다음)m.naver.com(네이버), m.paran.com(파란), www.google.com/m(구글) 의 각 메인화면 입니다.
첫번째로 눈에 제일 띄는 구글 !! Pc화면과 별차이를 못느낄만큼 모바일웹조차 검색위주로 된 아주 심플한 플랫폼이다.
그리고 밑으로 스크롤을 하면??

짜~잔!!!



밑으로 스크롤하면 나타나는 서비스들입니다. 네이버와 파란은 서비스메뉴란은 제외하고는 뉴스가 가장 눈에 띄는 걸 알수가 있습니다

다음은 유일하게 아주 방대한 내용이 담겨져 있네요 ^^ 멋찜 !!!


다음과 네이버, 파란의 공통점은 바로 제일 아래 서비스는 웹툰이라는 점!! 그리고 모두 가장 아래에 로그인 아이콘이 있다는 점!!
네 사이트 모두 모바일에 맞게 짜맞춰진 플랫폼이라는 걸 느낄수 있죠? 음..다음을 제외하고는 너무 가볍게 만들어 져있고..
다음이 확실히 모바일로 준비를 많이 한게 느껴집니다.

 

 

 

 

 

 









2. 뉴스



각 사이트의 뉴스입니다. 역시나 구글은 뉴스마저 아주 심플하네요 

그리고 구글만 유일하게 제일 밑에 섹션이 있답니다.

 

 

 

 

 

 

 

 

 











3. 메일




각 사이트의 메일 접속이 화면입니다.
메일은 뭐라 평가하기 가장 힘든거 같습니다. 크게 차이없는 듯 하네요
차이라면 다음의 경우, 캘린더서비스로 접속할수 있는 점
네이버의 경우, 스팸신고란이 있다는 점
구글의 경우도 캘린더서비스란이 보이네요
파란의 제외한 사이트는 전체서비스가 바로 접속가능한데 반해 파란은 상단에 그런 부분이 보이질 않아요. 이런..



4. 전체서비스 메뉴




여기서도 각 사이트의 특징이 잘드러난답니다.
다음의 경우, 방대한 서비스! 하지만 지루하게도 텍스트로만 되어있네요
네이버의 경우, 깜찍한 아이콘과 함께 배치되어 있습니다
구글의 경우, 아이콘과 다음과 네이버, 파란 등 기타 한국포털에서 주로 접하지 못하던 낯선 서비스들 !!



5. 캘린더



캘린더도 메일만큼이나 크게 차이는 없어 보입니다.
단지 첫 접속시 다음은 월간부터, 네이버구글은 일간부터



6. 날씨



날씨 첫 접속시
다음은 전국날씨부터, 네이버는 지정지역 날씨부터
다음은 현재온도의 경우도 소수점 첫째짜리까지 나오는 정밀함 !!!
그리고 홈, 지역별, 기상특보, 세계날씨, my까지... 날씨안에서도 많은 서비스를 지원하네요

7. 만화



만화서비스 접속화면 입니다. 여기서도 각 사이트별 차이가 나네요
각 사이트별 메뉴도 다르고요~
다음은 큰그림으로 인해 한번에 많은 작품리스트를 볼수 없다는 점 !
네이버의 경우, 리스트가 세로로 !
파란의 경우, 리스트가 개인적으로 제일 맘에 드네요  



Daum 특징


다음(m.daum.net)의 메인화면 !!! 
앞서 설명했듯이 모바일다음의 메인화면은 타 포털사이트와는 비교할수 없는 방대한 서비스 !!!
없는게 없습니다 !!
뉴스, 메일, 카페, 날씨는 기본!
지도, 사전, 환율, 부동산, 실시간 이슈, 블로그, 아고라, 미즈넷, 웹툰 등등..
세부 메뉴까지들어 가면 더더더 있다는.. 참 대단하죠잉~~ !
단점이 있다면?
저기 보이시죠? 메일, 카페, 지도, 사전, 전체서비스
저같은 남자들이 손으로 다루기엔 너무너무너무 작다는 점이...
타 포털사이트 메뉴크기에 비하면 많이 작다는 게 느껴질 겁니다.

 

 

 

 



실시간 교통



다음의 강력한 서비스중의 하나 !!!
지도를 통한 교통량을 쉽게 확인 할수 있답니다~

왼쪽의 화면을 보면 알수 있듯이 파란(m.paran.com)에서도 비슷한 기능은 있습니다.
다만 다음과 비교했을 때는 많은 부족함이 느껴지죠??? 
이렇게 구간별 단순한 그림과 텍스트로 느끼는 거랑
지도로 보며 직관적으로 느끼는 거는... 진짜 천지 차이입니다.
차가지고 약속가시는 분들 ! 여기 접속해서 꼭 확인해보는거 잊지 마세요 !!














<파란의 교통량정보>



환율

환율 또한 다음만의 특징 !!
메인화면에서도 간단한 환율시세를 확인할수도 있지만
이렇게 환율메뉴로 들어오면 엄청난 환율정보들이...!! 
아이폰이 곧 나온다면 아이폰을 들고 다니는 비지니스맨들에게는
정말 필수적인 서비스라고 할수 있겠죠??? 그나저나 아이폰은 언제 나오는지..
별명이 다음달 폰이 된거 아시죠?? 하도 다음달 출시.. 다음달 출시.. 다음달 출시..

















대중교통 검색



제가 개인적으로 정말 맘에 들어하고 좋아하고 신기하고 깜짝놀란 기능입니다.
다음지도 어플리케이션으로 쓸수 있는 기능입니다만
다음은 웹에서도 가능하다는 거 아시나요? 다음지도 어플리케이션기능을 웹에서 전부 누릴수 있습니다~ 아이팟이 있는 분들 ! 누리세요 !!!


사전



물론 네이버검색란에서도 검색을 하게 되면 검색은 되긴 됩니다. 하지만 pc화면으로 확인이 가능한 아쭈~~~ 불편함..!
하지만 다음은 모바일 플랫폼에 맞는 가벼운 사전기능
아이팟 써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사전은 돈주고 다운받아야 쓸만하신거 알죠?
다음사전.. 인터넷만 터지면 막강합니다 ! 



다음에서 누릴수 없는 기능은..?

구글의 번역



오호.. 이런 유용한 서비스가 구글에 있었네요
다음에 해석하기 힘든 영어문장 있으면 한번 써볼까 싶네요~
얼마나 잘될런지는 모르겠지만...

구글의 문서도구



이거는 제가 개인적으로 정말 부러운 서비스입니다
아이팟의 단점을 보완한 서비스죠 ! 
문서를 웹에다 올리고 웹으로 보는 것이죠 ! 이것도 다음지도 기능만큼이나 깜짝놀란 서비스입니다
웹에 올리는 거라 용량도 비교적 제한이 없을테구요.. 완전 부럽..


네이버의 N드라이브



구글의 문서도구와 같은 서비스입니다.
이런 좋은 서비스를 네이버에서 벌써 제공하고 있다니...
다음도 얼른얼른얼른얼른 하면 안될까요??? 


 
Posted by Hyun u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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